NCT 마크,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개 지역 1위…'200'
NCT 마크가 신곡 '이백(200)'으로 내년 2월 솔로 데뷔를 향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.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, 전날 공개된 마크 신곡 '200'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, 칠레, 인도네시아, 필리핀, 태국, 베트남, 브루나이, 라오스, 라트비아, 페루, 코스타리카 등 11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. 핀란드, 말레이시아, 싱가포르, 카자흐스탄, 튀르키예를 포함한 총 16개 지역 톱5에도 랭크됐다. 더불어 이번 신곡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스트리밍, 공유, 소장, 댓글, 구매 및 다운로드 등 5개 분야를 합산한 트렌드 피크 차트 1위에도 올라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. 신곡 '200'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·베이스 장르 곡이다. 2000년대 초반의 전자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이다. 가사에는 서로
2024-05-17T02:36:17Z